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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전시

화가의안목_월전이 그리고 모은 백자.jpg

[2026 상설전3] 화가의 안목: 월전이 그리고 모은 백자

연도
2026년
분류
현재전시
유형
상설전시
기간
2026-07-31 (금) ~ 2026-10-11 (일)
장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5전시실
작가
월전 장우성
주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문의
031.637.0032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2026년 상설전3 <화가의 안목: 월전이 그리고 모은 백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월전이 화폭에 담아낸 백자 그림과 그가 생전에 수집하여 현재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 전해지는 백자를 함께 선보인다. 백자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공예품이자 한국의 미의식을 상징하는 기물로, 단아한 형태와 담백한 아름다움으로 왕실은 물론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생활용기이자 가까이 두고 감상하는 완상물로서 오랫동안 향유되었다. 월전은 백자를 즐겨 화폭에 담아낸 화가면서도 동시에 뛰어난 안목을 지닌 수집가이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도자가 공유하는 전시 구성을 통해 월전이 그리고 모으며, 가까이한 백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백자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긴 한국적 미의식을 조명하고, 나아가 우리 전통미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