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전시
[2024 상설전]달과 별의 인연: 성천이 간직한 월전의 그림들
- 연도
- 2024년
- 분류
- 지난전시
- 유형
- 상설전시
- 기간
- 2024-04-18 (목) ~ 2024-07-14 (일)
- 장소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5전시실
- 작가
- 장우성
- 주최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주관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후원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문의
- 031.637.0033
20세기 후반 한국화韓國畵와 농학農學에 있어서 큰 획을 그은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과 성천星泉 류달영柳達永. 두 사람은 분야는 전혀 달랐지만 지기知己로 평생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후 월전이 성천에게 주었던 그림 16점이 출품되었다. 월전의 그림 중 1940년부터 1980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두 사람이 그림을 통해 교유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7점에는 월전이 ‘성천인형星泉仁兄’, 즉 ‘벗 성천’에게 준다는 제발을 써서 작품에 의미를 더했다.
성천은 월전과의 관계를 ‘일심상조불언중一心相照不言中의 친구’, 즉 ‘말이 없이도 서로를 비추고 이해하는 벗’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렇듯 월전과 성천은 달과 별처럼 평생 서로를 비추었다. 아름다운 인연이었다. 성천이 간직한 월전의 그림은 바로 이러한 아름다운 인연의 자취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후 월전이 성천에게 주었던 그림 16점이 출품되었다. 월전의 그림 중 1940년부터 1980년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두 사람이 그림을 통해 교유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7점에는 월전이 ‘성천인형星泉仁兄’, 즉 ‘벗 성천’에게 준다는 제발을 써서 작품에 의미를 더했다.
성천은 월전과의 관계를 ‘일심상조불언중一心相照不言中의 친구’, 즉 ‘말이 없이도 서로를 비추고 이해하는 벗’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렇듯 월전과 성천은 달과 별처럼 평생 서로를 비추었다. 아름다운 인연이었다. 성천이 간직한 월전의 그림은 바로 이러한 아름다운 인연의 자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