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전시
[2023 상설전2] 화룡점정: 월전의 후기 회화
- 연도
- 2023년
- 분류
- 지난전시
- 유형
- 상설전시
- 기간
- 2023-06-29 (목) ~ 2023-07-30 (일)
- 장소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작가
- 월전 장우성
- 주최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주관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후원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문의
- 031.637.0032
화룡점정畵龍點睛: 월전의 후기 회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란 6세기 중국의 어떤 화가가 용龍 그림을 그릴 때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어서 마무리 했다는 이야기로부터 비롯된 고사성어다.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일을 완벽하게 마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떤 대상에 있어서 가장 최고의 수준을 보여주는 절정이나 클라이맥스(climax)를 지칭하기도 한다.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에게 있어서 작품 세계 후기後期에 해당되는 1990-2005년까지의 작업들은 바로 화룡점정에 해당된다.
이 시기 월전의 작품은 문장, 글씨, 그림이 한 화면에 어우러진 지적知的인 회화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문인화文人畵의 완성을 보여준다. 유려한 필치로 쓰인 글씨는 화면에 독특한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통해서 그림의 정취情趣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또한 작가 월전의 메시지도 전달해준다. 이는 이 시기 그가 다양하게 그린 인물화, 산수화, 영모화, 화훼화를 통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이다. 표현방식에 있어서는 변화감이 풍부한 먹의 선으로 대상의 모습을 요점적이고 효과적으로 포착하여 그린 점이 주목된다. 그 위에 더해진 적절한 채색이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울림을 보다 크게 만든다. 이러한 가운데에 강조된 여백은 단순히 비어있는 부분이 아닌, 그림 전체를 살려주는 숨통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월전의 후기 작품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온건하게 변화시키고 또한 높은 완성도로 마무리 한 것으로 ‘사실과 표현’, ‘먹과 채색’,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등 오늘날의 한국화韓國畵 그리고 미술 전체에 있어서 중요한 경계선을 넘어서고 통합한 결과물이기에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
* 해당 전시는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화룡점정畵龍點睛이란 6세기 중국의 어떤 화가가 용龍 그림을 그릴 때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찍어서 마무리 했다는 이야기로부터 비롯된 고사성어다.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일을 완벽하게 마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떤 대상에 있어서 가장 최고의 수준을 보여주는 절정이나 클라이맥스(climax)를 지칭하기도 한다.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에게 있어서 작품 세계 후기後期에 해당되는 1990-2005년까지의 작업들은 바로 화룡점정에 해당된다.
이 시기 월전의 작품은 문장, 글씨, 그림이 한 화면에 어우러진 지적知的인 회화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문인화文人畵의 완성을 보여준다. 유려한 필치로 쓰인 글씨는 화면에 독특한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통해서 그림의 정취情趣를 더욱 풍부하게 한다. 또한 작가 월전의 메시지도 전달해준다. 이는 이 시기 그가 다양하게 그린 인물화, 산수화, 영모화, 화훼화를 통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특징이다. 표현방식에 있어서는 변화감이 풍부한 먹의 선으로 대상의 모습을 요점적이고 효과적으로 포착하여 그린 점이 주목된다. 그 위에 더해진 적절한 채색이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울림을 보다 크게 만든다. 이러한 가운데에 강조된 여백은 단순히 비어있는 부분이 아닌, 그림 전체를 살려주는 숨통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월전의 후기 작품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온건하게 변화시키고 또한 높은 완성도로 마무리 한 것으로 ‘사실과 표현’, ‘먹과 채색’,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등 오늘날의 한국화韓國畵 그리고 미술 전체에 있어서 중요한 경계선을 넘어서고 통합한 결과물이기에 역사적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
* 해당 전시는 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