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허백련_육곡산수병풍 六曲山水屛風 Six-landscape Folding Screen
1925, 114.5 x 297 cm, 종이에 수묵담채
노수현_산수도 山水圖 Landscape
1975, 215.3 x 162.8 cm, 종이에 수묵담채
박승무_도원춘심 桃源春深 Spring in the Peach Blossom Land
1950년대, 32 x 47cm, 종이에 수묵담채
김은호_금강연우 金剛煙雨 Foggy Rain in Geumgang Mountains
1973, 42.5 x 65.5 cm, 종이에 수묵
이상범_효천보희 曉天報喜 Morning Delivers Good News
1954, 94 x 184cm, 종이에 수묵담채
변관식_천태폭포 天台瀑布 Cheontae Waterfall
1950년대, 67 x 56 cm, 종이에 수묵담채
이응노_외금강 外金剛 Outer Geumgang Mountains
1945, 126 x 420 cm, 한지에 수묵담채
이열모_주왕산계곡 周王山溪谷 Valley in Juwang Mountains
1980, 53 x 93 cm, 종이에 수묵담채
배 렴_상월 霜月 Late Autumn
1964, 43.5 x 62.5 cm, 종이에 수묵
이인실_여정 旅情 Feeling of Journey
2003, 97 x 165 cm, 종이에 수묵담채
박세원_천불동계곡 千佛洞溪谷 Valley in Thousand-Buddha Cave
1987, 93 x 69 cm, 종이에 수묵담채
조평휘_계룡산 鷄龍山 Gyeryong Mountains
2008, 70 x 54 cm, 종이에 수묵담채
김기창_귀가 歸家 Homecoming
1980, 76 x 102 cm, 종이에 수묵진채
장우성_백두산천지도 白頭山天池圖 Cheonji in Baekdu Mountains
200 x 700 cm, 종이에 수묵진채
임송희_우후정산 雨後淨山 Clear Mountains after Rain
1986, 200 x 470 cm, 한지에 먹, 채색
이종상_무묵 無墨 No Ink
1981, 188 x 56 cm, 화선지에 수묵담채
이영찬_추폭 秋瀑 Waterfall in Autumn
98 x 28 cm, 종이에 수묵담채
김동수_남설악 南雪嶽 South Seorak Mountains
1991, 126 x 182 cm, 종이에 수묵담채
송영방_우후금강 雨後金剛 Geumgang Mountains after Rain
2011, 42 x 142cm, 종이에 수묵담채
[전시종료]
20세기 한국수묵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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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유형
-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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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11-09-16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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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소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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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허백련, 김은호, 박승무, 이상범, 변관식, 노수현, 이응노, 배렴, 장우성, 김기창, 박세원, 박노수, 조평휘, 이열모, 이인실, 김동수, 이영찬, 송영방, 정탁영, 임송희, 이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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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수
- 40 점
-
- 주최
-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 문의
- 031.637.0033
20세기 한국수묵산수화 대가들 작품을 한자리에
이천시립월전미술관 <20세기 한국수묵산수화>전
KOREAN INK LANDSCAPE PAINTINGS OF THE 20TH CENTURY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동양화를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단계적으로 조명해보고자 장기적인 전시기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20세기 한국화의 여러 장르 중에서 수묵 위주의 산수화를 택하여 1세기 동안의 흐름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0세기에 전성기를 지낸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전체적으로 한국 근현대 산수화의 흐름을 살펴봄과 동시에 각 작가의 화풍변천 과정도 아울러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경으로서의 관념산수와 사실경으로서의 한국 실경산수를 동시에 선보일 것입니다.
더불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산수화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 전시연계 특강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20세기 한국수묵산수화>전
KOREAN INK LANDSCAPE PAINTINGS OF THE 20TH CENTURY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동양화를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단계적으로 조명해보고자 장기적인 전시기획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20세기 한국화의 여러 장르 중에서 수묵 위주의 산수화를 택하여 1세기 동안의 흐름을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0세기에 전성기를 지낸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선택하였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전체적으로 한국 근현대 산수화의 흐름을 살펴봄과 동시에 각 작가의 화풍변천 과정도 아울러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상경으로서의 관념산수와 사실경으로서의 한국 실경산수를 동시에 선보일 것입니다.
더불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산수화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 전시연계 특강도 기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