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전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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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전 장우성

한국화의 대가

월전 장우성 (月田 張遇聖, 1912 ~ 2005)

평생을 한국화의 새로운 형식과 방향을 모색하여 우리 화단을 이끈 한국 미술계의 거장

그는 동양 고유의 정신과 격조를 계승하며 현대적 조형기법을 조화시킨 ‘신문인화’의 회화 세계를 구축, 근대적 화풍을 이룩하여 해방 이후 새로운 미술의 형성과 발전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였다. 특히 월전 선생은 시서화(詩書畵)를 온건히 갖추어 전통 문인화의 높고 깊은 세계를 내적·외적으로 일치시킨 경지에 이른 현대 화단의 마지막 문인화가로 평가 받는다.

그는 뛰어난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탁월한 교육자였다. 1946년 창설 시기부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몸담았고, 1960년대 후반부터는 홍익대학교 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하였다. 현재 한국 동양화단을 이끄는 중진작가 대부분이 월전의 제자들이다.

월전 선생은 만년에 월전미술문화재단을 설립하여 평생의 업적을 공익화하였다. 월전미술관 '한벽원(寒碧園)'을 건립하고, 월전미술상을 제정하였으며, 1991년 동방예술연구회를 두어 석학을 모시고 동양의 철학, 사상, 미술정신 등 예술이론강좌를 개설하였다. 소멸되어가는 동양 고유의 사상과 정서를 재조명하여 그 가치를 인식함으로써 진정한 한국 미술의 창조를 촉진시키기 위한 강좌 성과를 매년 «한벽문총(寒壁文叢)»으로 발간하고 있다.

월전 선생은 9회의 국내 개인전 및 5회의 해외 초청 전시회를 통해 한국화의 참모습을 국내 및 국제무대에 펼쳐 그 위상을 높였고, 수많은 작품이 국내외 주요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충무공 이순신 영정>(현충사 소장), <백두산 천지도>(국회의사당), <한국의 성모와 순교복자>(성화3부작/로마 바티칸 교황청박물관), <절규>(국립현대미술관), <노묘(怒猫)>(이천시립월전미술관), <청춘일기>(삼성미술관 리움), <새안(塞雁)>(영국 대영박물관)>, <홍매>(프랑스 문화성), <회고>(독일 퀼른 시립박물관), <심청도>(일본 후지미술관), <청년도>(고려대학교 박물관), <금강산도>(서강대학교 박물관)를 비롯하여 인물화, 산수화, 화조도, 영모도 등 다수가 있다.

생전의 문화예술계에 끼친 공로로 서울시문화상(1959), 예술원상(1971), 5·16민족상(1972), 금관문화훈장(2001)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수상록 «화실수상(畵室隨想)»(1999), «화단풍상70년(畵壇風霜七十年)»(2003) 등이 있다.

이천시립월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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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관람일: 화요일~일요일: 10:00~18: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입장마감: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