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自然-自我·얼(정신·혼·넋)

1994, 65x127cm, 합판위에 혼합재료

Untitled

48x56cm, 캔버스에 혼합재료

Contemplation (觀照)

1994, 63x70cm, 캔버스에 혼합재료

Cracks

1998, 53x53cm, 합판위의 혼합재료

Untitled

34cm(지름), 흙위에 안료 유약

Nature-Ego_Mountain Chain (小脈)

1993, 30cm(지름), 흙위에 안료 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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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종료]
  • Natural-Ego : 김기일을 회상하다

  • 전시유형
    기획전시
  • 전시기간
    2017-04-18 ~ 2017-05-07
  • 전시장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 주최
    이천시
  • 문의
    031.637.0033
<2017 이천시립월전미술관 기획전 Ⅰ>

 산맥은 산맥이되, 이제 산맥이 아니다. 산맥의 단계를 벗어난 마음의 산맥이다.
“Nature-Ego·Mountain Chain이란 제목으로 굳이 산맥이라 표현하였지만 그 속에는 나와 자연과의 관계, 영원한 존재에 대한 유한한 인간으로서의 끊임없는 영원성의 추구에 있다. 이러한 커다란 테두리 속에 가시적 형태로서의 산맥의 등장은 하나의 커다란 맥과 줄기로써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자연에 대해 예속적인 위치에 있어 보잘 것 없고 피상적인 존재이지만 그 이상의 비유적인 성격을 지닐 수도 있다.

-작가노트 中-


김기일은 이천의 단아하며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자양분 삼아 예술세계를 구축하였고, 끊임없이 고뇌하고 사색하다 2014년 4월 28일 52세로 떠나간 작가입니다. 自然-自我·얼(정신·혼·넋)을 시작으로 이리저리 굽어지며 엉킨 산맥(Mountain Chain)을 거쳐 균열(Cracks)로 이어지는 그의 작품세계는 자연에 대한 존경과 재료에 대한 연구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작가에게 50이란 나이는 이제 막 피어나는 시기였습니다. 축적된 에너지로 개화를 앞둔 그 시기에 멈추어 버린 작가의 시간을 이번 전시를 통해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시포스터
이천시립월전미술관
(17379)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 2709번길 185 (관고동) 이천시립월전미술관   
TEL : 031.637.0032   FAX : 031.637.0177   CopyRight © 2017 Woljeon Museum Of Art ICHEON.All Rights Reserved.

관람시간

  • 관람일: 화요일~일요일: 10:00~18: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입장마감: 17:30